동북아 물류의 중심지인 인천항은 전국 중고차 수출 물량의 80%(36만대)이상을 처리하고
있는 수도권의 중추적인 관문으로서 저희 ㈜영진공사에서는 이에 발 맞추어 2012년부터 중고차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포워딩팀을 신설하여 수출되는 중고차 물량을 처리하여 왔습니다. 또한,
자동차 수출전용선박(RO/RO)을 보유한 선사와의 연계로 메인 포워더 역할을 수행 중이며 다년간의
항만하역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 중고차의 운송, 보관, 선적의 ONE STOP SERVICE를 제공하여
고객의 경쟁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급변하는 수출국 정세와 향후 예측되는 위기의 극복을 위해 중고차 무역사업을 시작 하였으며,
차량의 구입 및 판매를 통해 중동국가등으로
수출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8년도 수출실적 $500만불 이상을 달성하여 한국무역협회의 수출탑을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영진공사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중고차 수출 향상에 기여하고 고객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