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당사는 1992년 한중카페리인 골든브릿지(GOLDEN BRIDGE)를 시작으로 인천과 중국(위해, 청도, 연운항)을 오가는 정기 카페리선 화물의 43%인 160,000TEU/년을 처리하며 명실상부 인천 최고의 카페리 전문 하역서비스 제공업체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영진공사는 수십 년간의 업무경험과 기술력으로 철저한 검수, 신속하고 정확한 본선하역와 컨테이너 상/하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인천 신국제여객부두로 이전함에 따라 보다 정교하고 최신화된 전산인프라를 보유함으로써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사 여러분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임직원은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