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조업부

35년의 역사로 이룩한 ㈜영진공사의 공항지상조업의 노하우는 탄탄한 조직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바레인 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모든 항공기에 대한 지상조업 서비스를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한 작업수행능력을 통하여 한국인의 긍지와 더불어 최첨단 서비스 산업의 바레인 국제공항의 명성에 그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업무내용
화물과 항공기내에서의 Unloading 작업을 통하여 수입된 화물을 안전하고 정확히 분류, 저장하여 화주의 손에 전달될 때까지의 과정과 바레인에서 수출되는 항공화물에 대한 기내 Loading 까지의 전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레인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특성에 맞게 MDL, FMC, K-LOADER, FORKLIFT, CONVEYER, TUG 등 10여가지의 조업장비를 운영하며 일사불란한 팀웍으로 모든 화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진공사 화물과는 세계 최고의 항공화물 지상조업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불철주야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돈과 항공기가 공항에 착륙시 기내 정리정돈 서비스는 신속하고도깔끔하게 처리되어야 합니다. 바레인 국제공항에 착륙되는 모든 항공기의 기내 정리정돈은 20분 내의 표준작업 시간에서 1초도 지연되지 않는 정돈과의 조직적이고 완벽히 숙련된 노하우에 의해서 작업되어지며, 이는 중동국가 신문뿐만 아니라 유럽 등 항공기 서비스 책자에 소개되어진 바 있습니다. 정돈과는 하루 평균 60대의 항공기 기내 정리정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터링 기내에서 제공되어지는 기내식을 준비하는 부서로서 정돈과와 마찬가지로 하루 평균 60대의 항공기는 체류시간 동안 작업이 신속정확하게 처리되어야 하며 작업장 관리는 항시 위생적이고 정리정돈 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영진공사가 작업하는 바레인 국제공항 캐터링은 2000년도 BRITISH AIRLINE INSPECTION 팀에서 선정하는 중동국가 공항 중 최고의 캐터링 부서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은 바 있습니다.
정비과 바레인 International Airport내 모든 장비를 유지 및 보수하는 부서이며, 제3국 정비요원들이 한국인 감독하에 어떠한 작업도 정체됨이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할 막중한 책임을진 부서입니다.